기업들이 농가와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하림은 NH농협은행과 축산농가 지원에 나섰고, LG생활건강은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생활용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하림은 16일 전북 익산 본사에서 NH농협은행과 축산농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하림은 사육기술과 사양관리 자료를 제공하고, 계열농가와 직영농장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
NH농협은행은 정책자금과 금융 상담, 농업금융 컨설팅을 지원한다. 청년 축산인과 창업농을 위한 금융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ㅜ양측은 스마트팜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기술 지원과 금융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은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국가보훈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및 유족에게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담은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달한다.
LG생활건강은 2021년부터 희망박스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보훈부와 협력을 통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기업들이 사업 특성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생산 기반 지원이, 복지 분야에서는 생활 지원 사업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폴리뉴스 양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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