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프로야구 명가 삼성 라이온즈와 국민 캐릭터 라이언이 손잡고 특별한 콜라보 MD를 선보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케이(K) 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는 자사 팬스토어 ‘베리즈샵’을 통해 ‘삼성라이온즈X라이언: RYAN IS LIONS 콜라보 MD’ 15종을 전격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 개장 10주년과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라이언 탄생 10주년이 맞물려 성사된 기념비적인 프로젝트다.
이번 협업을 통해 유니폼, 볼캡, 폴딩 방석 등 다양한 상품에 라이언의 모습을 담아냈다. 구단의 상징과 같은 블루 유니폼을 입은 라이언이 투구 또는 타격 폼을 취하거나 ‘최강삼성’ 슬로건을 든 모습은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사진제공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번 콜라보는 올 초 베리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팬들의 요청이 쇄도해 온 ‘원픽’ 조합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실제 지난 2월 선보인 리틀라이언 콜라보 ‘어린이 회원’ 키트가 출시 직후 초고속 완판을 기록한 바, 이번 정식 MD 라인업 역시 뜨거운 반응이 잇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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