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실시한 ‘2025년 민간분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정보보호 종합수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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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대상 시설은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춘천’이다.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된 이후 첫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전체 101개 관리기관 가운데 정보통신 분야 상위 10%에 해당하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정보보호 종합수준 평가는 민간분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의 보안 수준을 점검하는 제도다. 취약점 관리, 보안점검, 정보보호 과제 평가, 모의침투 훈련평가 등 4개 영역을 종합해 평가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취약점 관리부터 모의침투 훈련까지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의 정보보호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상시 취약점 분석과 개선 활동, 최신 위협 동향을 반영한 보안점검, 정보보호 과제 이행, 실전형 모의침투 훈련 등을 통해 보안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정부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국가 주요 디지털 인프라의 보안 수준을 높이고 국가 사이버 복원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이버방위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사이버 공격·방어 훈련 ‘락드쉴즈 2026’에 참가했다. 최근에는 AI와 클라우드 인프라 침해사고 예방·대응 체계 운영과 국가 사이버 안보 강화 기여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도 수상했다.
김재동 네이버클라우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이번 평가는 지속적인 정보보호 투자와 보안 체계 고도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고 국가 디지털 인프라의 안전성과 신뢰성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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