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의 개인 소속사 더라이브레이블이 검증된 오디션 실력파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신인 걸그룹 론칭에 시동을 건다.
최근 더라이브레이블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연습생 하야시 후코와 이수영의 프로필을 잇따라 오픈했다.
공개된 이들은 일찌감치 서바이벌 오디션에서 두각을 나타낸 즉시 전력감 실력파들이다. 하야시 후코는 Mnet '걸스플래닛 999: 소녀대전'과 '아이랜드2(I-LAND2) : N/a'를 거치며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했고, 이수영은 JTBC '걸스 온 파이어'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TOP3를 차지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같은 연습생 라인업의 공개는 지난달 22일 신곡 발표와 함께 컴백을 알린 수장 라비의 본격적인 활동복귀 접근과 함께, 더라이브레이블의 신인 걸그룹 프로젝트를 구동하기 위한 본격적인 사전 예열로 풀이된다.
성한빈을 필두로 댄스 크루 베베(BEBE), 엠비셔스(Mbitious) 우태 등이 단단하게 다져놓은 레이블의 기초체력 위에 새로운 걸그룹 IP를 더해 본격적인 시장 파이 확장에 나서겠다는 전략적 구상이 어떠한 결과물로 나타날 지 기대된다.
한편 더라이브레이블은 하야시 후코와 이수영에 이어 각기 다른 매력과 잠재력을 지닌 걸그룹 데뷔조 멤버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론칭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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