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니픽처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톰 홀랜드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을 앞두고 대한민국 기상청과 손잡은 특별한 홍보 영상으로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소니 픽쳐스는 오는 7월 29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주연 배우 톰 홀랜드가 대한민국 기상청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출연해 폭염 대비 수칙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이 전하는 폭염 대비 수칙에 집중해 주세요!”라며 “물을 자주 마시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무더위를 피하고 싶다면 시원한 극장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관람하는 건 어떠세요?”라며 재치 있는 홍보를 더한 뒤 “한국에 계신 팬 여러분, 우리 극장에서 만나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사진제공|소니픽처스
29일 북미보다 먼저 국내에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 제이콥 배덜런 등 오리지널 주역들이 돌아오는 가운데, 존 번설이 연기하는 퍼니셔 등 MCU 스트리트 히어로 및 기존 드라마 시리즈와 세계관을 깊숙이 연계하며 더욱 풍성한 캐릭터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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