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 3사, 혹서기 이불 나눔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지역 상생 사회공헌 강화
15일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이 여름철 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에어
[포인트경제] 진에어가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손잡고 지역사회 혹서기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진에어는 지난 15일 3사 임직원들이 서울 강서구 등촌7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주민을 위한 냉감 이불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3사 임직원들은 냉감 이불에 응원 메시지를 담은 라벨을 부착하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피며 온정을 나눴다.
이날 진에어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숲 전시회 설치와 치료실 소독 봉사도 진행했다. 병원 내 자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위생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의 건강한 회복을 돕겠다는 취지다.
진에어 관계자는 “무더위를 견뎌야 하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나눔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회사는 평소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3사 임직원이 협력해 소외계층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포장·전달하며 정서적 교류를 나눈 바 있다. 진에어는 환경정화, 혹서기 물품 지원, 복지시설 개선 등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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