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이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서 죽순 까르보나라 레시피 영상을 공개하며, 요리 영상마다 반복되는 '부실 밥상' 논란에 억울함을 직접 드러냈다.
영업비밀 공개한 셰프에 감탄…죽순 까르보나라 탄생
이번 레시피의 시작은 효자동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었다. 김나영은 해당 식당에서 먹은 까르보나라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셰프에게 직접 만드는 법을 물어 알아냈다.
평소 느끼한 음식을 즐기지 않아 까르보나라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그였지만, 이 메뉴만큼은 맛있다고 인정했다. 레시피를 선뜻 알려준 셰프에 대해 "며느리도 안 알려줄 영업비밀인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늘 진짜 많이 할 거다"…반복되는 양 논란에 적극 해명
김나영은 요리 영상을 올릴 때마다 음식 양이 적다는 지적을 꾸준히 받아왔다. 이번 영상에서도 시청자 반응을 의식한 듯 촬영 전 "오늘 진짜 많이 할 거다"라고 먼저 밝혔다.
다만 그는 음식을 넉넉히 만들면 남기게 된다며 "음식이 남으면 마음이 아프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가족들이 충분히 배부르게 먹고 있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음식 남기기 싫다는 거 충분히 이해한다", "그래도 방송에서 조금 더 넉넉하게 만들면 어떨까" 등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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