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라면 먹고 싶다" 말 한마디로 탄생한 유튜브 대박… "공개 하루 만에 250만 뷰 돌파, 헬스 트레이너 자격증 반전 이력까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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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라면 먹고 싶다" 말 한마디로 탄생한 유튜브 대박… "공개 하루 만에 250만 뷰 돌파, 헬스 트레이너 자격증 반전 이력까지 공개"

메디먼트뉴스 2026-07-16 09:0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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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채널 ‘2026 썸머로드 시리즈-라면 먹고 올래?’
유튜브채널 ‘2026 썸머로드 시리즈-라면 먹고 올래?’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자신이 가볍게 던진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낸 배우 김남길이 가식 없는 소탈한 일상과 유쾌한 친화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핑계고 100회 특집 한마디가 현실로"… 뜬뜬 여름방학 프로젝트 '라면 먹고 올래?' 흥행 돌풍

배우 김남길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여름방학 특집 프로젝트 '2026 썸머로드 시리즈-라면 먹고 올래?'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지난 11일 베일을 벗었다. 이번 콘텐츠는 티저 영상 공개 단계부터 남다른 화제성을 자랑하더니, 본편이 업로드된 지 단 하루 만인 12일 조회수 250만 회를 가볍게 돌파하며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철저히 김남길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김남길은 지난 3월 공개된 '핑계고' 100회 특집에 출연했을 당시, 개인적으로 전국의 맛있는 라면을 먹으러 돌아다니는 유튜브 콘텐츠를 꼭 한번 제작해 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동료 배우 윤경호에게 동반 출연을 즉석 제안한 바 있다. 이 가벼운 제안을 눈여겨본 제작진이 실제 기획으로 발전시키면서 마침내 대형 프로젝트가 성사되었다. 당초 김남길이 출연했던 핑계고 100회 특집 역시 조회수 1650만 회를 넘어서며 뜬뜬 채널 역대 TOP3에 진입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김남길 스스로도 살면서 가장 많은 안부 전화를 받았다고 고백할 만큼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국내 최초 BMW 바이크 앰배서더"… 주지훈과의 라이딩 및 반전의 트레이너 자격증 고백

이번 여행에서 김남길은 국민 MC 유재석을 비롯해 윤경호, 주지훈과 함께 꾸밈없고 편안한 절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특히 평소 바이크 라이딩 마니아로 잘 알려진 김남길은 배우 주지훈과 함께 직접 오토바이를 운전하며 목적지로 이동하는 거친 매력을 선보였다. 푸른 자연과 시원한 도로 풍경을 배경으로 질주하는 두 사람의 멋진 비주얼과 이동 중 나누는 소소하고 담백한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과 편안한 힐링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 여정 속에서 김남길이 국내 최초로 'BMW 모토라드 버디'(공식 바이크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SBS 드라마 '악망' 촬영 스케줄로 인해 오랫동안 라이딩을 즐기지 못했다는 그는 오랜만에 안장 위에 올라타자 아이처럼 설레고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더해 생각지도 못한 과거 반전 이력도 밝혀졌다. 김남길은 온 국민이 열광했던 2002년 한일 월드컵 폴란드전 당시 피트니스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기를 지켜봤다고 회상하며, 실제로 생활체육 및 헬스 트레이너 자격증을 정식 보유하고 있다는 뜻밖의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아울러 과거 핑계고 제작진이 그의 팬미팅 현장을 직접 찾아 응원했던 훈훈한 일화가 언급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무대로 유명한 그의 '팬미팅의 신화'라는 별명이 다시 한번 재조명되기도 했다.

대표로 일하는 NGO '길스토리' 일상부터 수봉공원 한입 챌린지 예고까지

이번 영상 전반에서는 화려한 배우의 모습 뒤에 가려진 인간 김남길의 다정다감하고 성실한 성품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그는 촬영 중에도 함께 자리한 동료들의 사소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끊임없이 리액션을 보냈고, 자신이 설립해 운영 중인 문화예술 NGO '길스토리' 대표로서 아침 일찍부터 쏟아지는 업무 연락을 처리하면서도 힘든 기색 없이 그저 재미있게 일하고 있다며 덤덤하게 책임감을 드러내 묵직한 감동을 안겼다.

한편 첫 번째 목적지인 라면집에서 폭풍 먹방을 마친 유재석, 김남길, 윤경호, 주지훈 네 사람은 다음 코스인 수봉공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공원 현장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끓여 먹는 일명 '한강 라면'을 맛볼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한 멤버들은 침샘을 자극하는 격렬한 '한입만 챌린지'를 예고해, 자연스러운 웃음과 먹방이 이어질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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