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 첨단 AI 기술로 장애 아동 품는다…인천 동심원에 ‘비전지대’ 조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화비전, 첨단 AI 기술로 장애 아동 품는다…인천 동심원에 ‘비전지대’ 조성

포인트경제 2026-07-16 08:52:03 신고

3줄요약

첨단 AI 영상 기술 접목
안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장애 아동 안전 울타리 마련

인천 ‘동심원’ 아이들과 직원들이 '비전지대' 현판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동심원’ 아이들과 직원들이 '비전지대' 현판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비전

[포인트경제] 보안 솔루션 기업 한화비전이 자사의 첨단 기술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고 있다. 한화비전은 인천 소재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인 동심원에 두 번째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비전지대 구축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전지대는 한화비전의 사명과 안전지대라는 의미를 결합해 만든 대표적인 사회공헌 브랜드다. 지적장애나 뇌병변 등 돌봄이 필요한 장애 아동과 영유아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고도화된 영상 보안 솔루션으로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화비전은 지난 5월 경남 창원의 초록나무 시설에 첫 번째 비전지대를 선보인 바 있다.

휠체어를 타고 ‘동심원’으로 향하는아이들과 직원들을 안전하게 비추는 한화비전의 AI 카메라 /한화비전

행동 감지 AI 기술로 돌발 사고 실시간 예방

이번에 비전지대가 조성된 동심원은 2001년에 개소해 현재 30여명의 영유아 및 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이다. 한화비전은 이곳에 고성능 보안 카메라 30대와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및 저장 장치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설치된 카메라는 단순한 영상 녹화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 기술이 내장되어 있어 거주 아동의 특이 행동이나 쓰러짐 같은 위급 상황을 스스로 포착해 실시간으로 관리자에게 전달한다. 야외 구역에는 기상 악화나 한밤중에도 정밀한 객체 추적이 가능한 고성능 카메라를 배치해 빈틈없는 모니터링 체계를 갖췄다. 한화비전은 이번에 지원한 장비에 대해 기간 제한 없는 무상 사후 지원을 약속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책임지기로 했다.

인천 ‘동심원’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한화비전 CCTV로촬영 중인 아이들의 학습 공간을 모니터로 보며 회의하고 있다. /한화비전 인천 ‘동심원’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한화비전 CCTV로촬영 중인 아이들의 학습 공간을 모니터로 보며 회의하고 있다. /한화비전

일상의 안정감 향상에 현장 만족도 높아

실제 비전지대가 운영 중인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사각지대 없는 관찰이 가능해지면서 돌발 상황에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해졌다는 반응이다. 시설 관계자들은 정교한 보안 인프라 덕분에 아이들이 느끼는 정서적 안정감이 크게 높아졌고 근무자들의 안전 관리 부담도 한층 경감되었다고 전했다.

한화비전은 이번 인천 동심원 지원을 계기로 비전지대 사업을 전국 단위로 꾸준히 확장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한화비전은 계열사 통합 사회공헌 활동인 월간 한 모금 캠페인을 병행하며 치료 지원이 시급한 장애 아동 가정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