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미프렌즈는 국내 로봇 전문기업 로보케어가 개발한 제품으로, AI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집 안 구조를 학습해 사용자가 호출하면 원하는 위치까지 이동한다. 완충 시 최대 3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가 부족하면 스스로 충전기로 이동해 무선 충전한다.
주요 기능은 일상관리와 AI 대화, 인지훈련, 응급호출 등이다. 복약과 식사, 병원 방문 일정 등을 알려주고, 챗GPT 기반 대화 기능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도 가능하다.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 등 외국어도 지원한다.
낙상 감지나 응급 호출 음성을 인식하면 보호자에게 즉시 알림을 보내고, 보호자는 전용 앱을 통해 생활 기록을 확인하거나 원격으로 로봇을 조작해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다.
GS샵은 오는 19일 TV홈쇼핑 방송에서 ‘케미프렌즈’를 렌탈 방식으로 판매한다. 이용료는 60개월 기준 월 9만7000원이며, 방송 중 선납 혜택을 적용하면 월 3만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김준태 GS샵 가전팀 MD는 “AI 반려로봇은 시니어 돌봄은 물론 1인 가구와 자녀 교육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새로운 스마트 가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AI 가전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