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축구의 신 맞네! 메시, 월드컵 4강서 잉글랜드 상대로 2도움→POTM 선정+평점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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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축구의 신 맞네! 메시, 월드컵 4강서 잉글랜드 상대로 2도움→POTM 선정+평점 9점

인터풋볼 2026-07-16 07:12: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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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오넬 메시가 자신이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불리는 이유를 증명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잉글랜드에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스페인과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이날 선제골은 후반전 들어 나왔다. 잉글랜드의 몫이었다. 후반 10분 모건 로저스가 데클란 라이스의 패스를 받은 뒤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크로스를 보냈다. 이를 앤서니 고든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아르헨티나 골망을 흔들었다.

아르헨티나가 반격에 나섰다. 잉글랜드는 에즈리 콘사, 댄 번, 니코 오라일리 등을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자연스럽게 잉글랜드의 밸런스가 무너졌고, 아르헨티나는 라인을 올린 채 잉글랜드 골문을 두드렸다.

메시가 아르헨티나의 동점골을 끌어냈다.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 이후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패스를 보냈다. 이를 엔조 페르난데스가 잡은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고 그대로 잉글랜드 골망을 흔들었다.

아르헨티나가 경기를 뒤집었다. 이번에도 메시의 발에서 시작됐다. 후반 추가 시간 2분 메시가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헤더로 연결하며 역전골을 만들었다. 아르헨티나의 2-1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메시는 공식 POTM에 선정됐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메시는 2도움을 비롯해 패스 성공률 80%(43/54), 기회 창출 4회, 공격 지역 패스 6회, 드리블 성공률 82%(9/11)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메시에게 평점 9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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