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엿새째 열대야…낮 최고 33도 무더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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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엿새째 열대야…낮 최고 33도 무더위 지속

연합뉴스 2026-07-16 06:39: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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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선물한 붉은 노을 폭염이 선물한 붉은 노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15일 밤 시민과 피서객들이 열대야를 피해 안목해변에 나와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7.15 yoo21@yna.co.kr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목요일인 16일 강원 내륙·산지는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은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속초 27도, 강릉 26.3도, 동해 24.8도, 원주 22.9도, 춘천 21.9도 등이다.

강릉은 밤사이 최저기온이 26.1도를 기록해 6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밖에 양양과 삼척, 고성에서도 밤 최저기온이 25∼26도를 기록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30∼31도, 산지 28∼29도, 동해안 31∼33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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