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찍는다며 기내식 20번 주문…논란 일자 영상 삭제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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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찍는다며 기내식 20번 주문…논란 일자 영상 삭제 [소셜in]

iMBC 연예 2026-07-16 05:22:00 신고

한 먹방 유튜버의 기내식 20번 주문 영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유튜버는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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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유튜버 유노는 자신의 채널에 "오늘 업로드했었던 기내식 영상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려 너무 죄송스럽다"며 사과했다.

앞서 최근 그는 비행기 비즈니스석에 탑승해 라면 일곱 그릇을 비롯해 샐러드, 식전빵, 과일, 샌드위치, 치즈, 티라미수 등 총 20차례에 걸쳐 기내식과 간식을 주문해 먹방을 펼쳤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지나친 악용이다", "주변 승객들에게 피해를 준 것", "먹방 콘텐츠를 왜 비행기에서 찍나"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이에 유노는 영상을 삭제한 뒤 "새로운 콘텐트를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만 앞섰다. 탑승하면서 '승무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괜찮다고 하시면 괜찮겠지' 라고 쉽게 판단했다"며 "다른 승객분들이 식사나 간식을 이용하시는 시간대 중심으로만 촬영하려 했으나, 반복적으로 너무나 많은 기내식을 요청해 승무원 분들께 부담이 될 수 있고 다른 승객들도 불편함을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담당해주셨던 승무원분께도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무리한 부탁을 계속 드려 많이 힘드셨을텐데, 내릴 때까지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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