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오전 10시56분 현재 스페이스X는 전 거래일 대비 0.57%(0.77달러) 오른 136.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이날 장중 139달러 선까지 오르면서 140달러 선 회복을 시도하기도 했다. 전날 장중 135.52달러로 상장 후 최저가 수준까지 밀려나기도 했지만 최종 136.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UBS는 스페이스X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재확인하면서 향후 스페이스X 주가에 있어서 중요한 날짜를 오는 16일이라고 봤다. 해당 날짜 오후 6시45분을 목표로 13번째 스타쉽 시험 비행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UBS는 “이번 13차 비행에서는 발사체 회수 및 재사용 기술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지 검증할 예정”이면서 “이번 비행이 성공한다면 12번째 비행 성과를 기반으로 로켓의 한층 더 진전된 성숙도를 증명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행이 성공한다면 앞으로 대형 위성 발사 시장에서 스페이스X의 독점력이 더욱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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