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충주시장 선거를 둘러싼 재검표가 진행됐으나 최종 개표 결과에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기존 당선 결과가 그대로 유지됐다.
법원과 선거관리위원회, 각 후보자 측 참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오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 대강당에서 충주시장 선거 투표용지 10만 8000여 장 전량에 대한 전수 확인 절차가 이뤄졌다.
검증 결과 당선인과 낙선인의 표 차는 기존 124표에서 122표로 미세하게 조정되는 데 그쳐 당락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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