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는 15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중장기 자본 지출 추정치를 2027 회계연도는 기존 2260억달러를 유지했으나, 2028 회계연도 자본 지출은 기존 대비 13% 높은 2780억달러로 올려 잡았다. 기가 와트(GW) 당으로 보면 2027년부터 2028 회계연도까지 450억달러, 2030 회계연도에는 5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근거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650달러에서 625달러로 낮추고, 투자의견은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전일 380달러대로 다시 내려간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20.41%나 하락한 상태다.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57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전일 대비 0.15% 반등에 그치며 385.50달러에 머물고 있다.
한편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AI) 전환을 중심으로 한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전체 인력의 약 2.1%인 4800명을 감축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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