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와이스토리(본명 임영호)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여자친구가 고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임영호의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15일 고인의 SNS를 통해 “오빠와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가족 같은 마음으로 지냈기에, 제가 배우자의 마음으로 삼일장을 치렀다”고 밝혔다.
A씨는 “정말 많은 분들께서 찾아와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덕분에 영호를 외롭지 않게 잘 보내드릴 수 있었다”며 “함께 해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 조만간 연락드릴게요.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고(故) 임영호는 현재 제주양지공원 제2추모의집 119실 207번에 안치돼 있다.
한편 임영호는 2009년 싱글 ‘귓속말’을 발표하며 와이스토리라는 활동명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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