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김수현 ‘좋아요’ 누른 정해인 언급…임시완도 소환해 논란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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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김수현 ‘좋아요’ 누른 정해인 언급…임시완도 소환해 논란 [왓IS]

일간스포츠 2026-07-15 18:35: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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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사진출처=IS포토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배우 김수현의 복귀를 둘러싼 반응에 대해 언급하며 배우 정해인과 임시완의 이름을 거론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고영욱은 15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역시 훌륭하신 분의 후손이라 그런지 성품이 다르네”라는 글과 함께 정해인이 김수현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어 그는 “최화정의 파워타임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황광희 군과 함께할 때,멤버 인지도를 올려줘야 된다며 종종 데리고 와서 봤던 임시완 군은 김수현 배우 팔로잉을 끊었던 걸로 기억하는데”라고 적었다. 

앞서 임시완은 지난해 4월 자신의 SNS 팔로잉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김수현을 비롯한 여러 계정을 언팔로우한 바 있다.

또 고영욱은 최근 방송인 유재석과 신동엽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는 글도 잇달아 올려 논란을 빚었다.

고영욱은 MBC 예능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을 올린 뒤 “이리도 방송이 좋을까.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 욕심이 끝이 없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장면에는 유재석이 “우리 모두 행복하게 부자되게 해주세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을 올린 뒤 “장인이라고 해야 될까. 술 마시랴 방송하랴 체력이 대단한 것 같다”며 “하긴 ‘동물농장’을 보면 눈이 항상 풀려 있던데”라고 적어 신동엽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한편 고영욱은 2010년부터 약 2년간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당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도 함께 명령받았다. 2015년 7월 만기 출소한 고영욱은 2018년 전자장치 부착 기간이 종료된 후 SNS X(구 트위터)를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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