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여름철 피부 트러블이 반복된다면 전기면도기 위생부터 점검해야 한다.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이들도 면도기 청결을 소홀히 하면 피부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여름에는 자외선과 습도가 높아 피지와 땀이 늘어난다. 많은 남성이 자외선 차단제와 스킨케어에 집중하지만, 매일 사용하는 전기면도기 관리도 중요하다. 면도는 피부를 미세하게 자극한다. 면도기에 남은 피지와 각질, 유해균이 반복적으로 피부에 닿으면 염증이나 모낭염이 생길 수 있다. 전기면도기 위생을 점검하고 올바른 세척과 살균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여름처럼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세균이 빠르게 증식한다. 면도기 내부에 남은 수염 찌꺼기와 각질, 피지는 청결을 위협한다. 흐르는 물로만 세척하면 노폐물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면도날 틈새에 남는다. 매일 면도기를 분해해 청소하기는 어렵다. 잘못된 솔질은 면도날을 마모시켜 피부 상처를 유발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는 전용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필립스 무선 클렌징 팟은 물 세척만으로 제거하기 힘든 노폐물을 관리할 수 있다. 면도기를 거치하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세척이 시작된다. 분당 1600회 회전하는 면도날로 1분 만에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면도기 관리는 세척에서 끝나지 않는다. 깨끗이 씻은 면도기도 습한 욕실에 방치하면 세균이 번식한다. 세척 후 살균과 보관까지 챙겨야 청결 루틴이 완성된다. 날카로운 칼날이 피부를 스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유해균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최근에는 살균, 충전, 보관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위생 가전이 대안으로 떠오른다. 필립스 UV 살균 충전 케이스는 면도기를 거치하는 것만으로 4대 유해균을 99.9%까지 살균한다. 살균과 건조, 안전한 보관을 동시에 해결해 안전한 면도 경험을 제공한다. 여름철 피부 관리는 매일 피부에 닿는 전기면도기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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