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ITZY(있지)의 세 번째 월드투어가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ITZY는 오는 8월 15일(이하 현지시간)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9월 5일 타이베이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새 월드투어 ‘TUNNEL VISION’(터널 비전) 공연을 연다. 두 공연 모두 최근 예매를 시작한 뒤 전석 매진됐다.
앞서 ITZY는 지난 5월 일본 도쿄에 이어 6월 홍콩과 가오슝 공연도 매진시켰다. 이번 마카오와 타이베이까지 표가 모두 팔리면서 아시아 지역에서 ITZY의 꾸준한 티켓 파워를 다시 확인했다.
ITZY는 지난 2월 서울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의 문을 열었다. 이번 공연에는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의 개성을 살린 무대와 팀의 강점인 퍼포먼스를 촘촘하게 담았다.
아시아에서의 입지를 체감한 ITZY는 유럽으로 넘어간다. 이들은 8월 15일 마카오와 9월 5일 타이베이에 이어 같은 달 11일 런던, 13일 암스테르담, 15일 파리, 17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10월 3일에는 싱가포르 무대에 오른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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