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2기 영자, 영철과 러브라인 위기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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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2기 영자, 영철과 러브라인 위기 "답답해"

이데일리 2026-07-15 17:20: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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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는 솔로’ 영자와 영철이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싸늘한 분위기를 맞이한다.

'나는 솔로' 32기 영자, 영철과 러브라인 위기


15일 방송되는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4일 차에 접어든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커플 같은 케미를 발산했던 영자와 영철은 이날 서먹한 분위기 속 대화에 들어간다. 영자는 “(영철 님이) 한 번을 먼저 와서 ‘영자야, 같이 산책할까?’라고 한 적 있느냐. 난 그런 게 답답하다”라고 서운해 한다. 영철은 “제가 그런 걸 잘 못하는데, 신경 써 보겠다”며 당황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너무나 다른 연애관으로 평행선 대화를 이어간다.

결국 영자는 여자 숙소로 돌아가 자신의 고민을 다른 돌싱녀들에게 토로한다. 그러던 중, 드디어 영철이 찾아와 “영자 님 있어요?”라며 먼저 대화를 신청한다. 하지만 영자는 “지금은 얘기 안하고 싶다. 조금 있다가 하자”며 싸늘한 반응을 보인다. 두 사람의 어긋난 관계를 지켜보던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두 분은 절대로 인연이 될 수 없다”고 직언한다.

경수는 이날 데이트 선택 때 ‘다크호스’로 급부상한다. 그러나 그의 1순위인 현숙은 탐탁지 않은 기색을 보인다. 직후 현숙은 인터뷰에서 “경수 님을 접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시그널이 전혀 없다”고 털어놓는다. 과연 경수가 이 같은 현숙의 감정 변화를 눈치 챌지, 아니면 데이트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지 궁금증이 쏠린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이트 프로그램이다. 10기, 16기 22기, 28기까지 돌싱 특집은 화제가 됐다. 32기 역시 이같은 화제성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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