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양주시 남면에서 실종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양주소방서는 이날 오전 0시 26분께 60대 여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경찰과 함께 실종자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과 남면 원당저수지 주변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10시16분께 실종자를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양주소방서 119구조대는 실종신고를 접수한 뒤 위치추적을 하며 1차 도보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날이 어둡고 비가 내려 시야가 제한된 상황이어서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날이 밝자 수색작업을 재개한 119구조대는 저수지 수중수색 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10시16분께 실종자를 발견해 인양했다.
실종자는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며, 119구급대는 실종자 신원을 확인한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