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얼리버드 티켓 2분 만에 매진
국내 미공개작 중심 46점의 작품을 한자리에
137간 펼쳐지는 세계 첫 대규모 회고전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 포스터 /태광그룹
[포인트경제] 세화미술관에서 열리는 바젤리츠 대규모 회고전이 국내외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은 해외 거장전 ‘게오르그 바젤리츠’ 슈퍼 얼리버드 티켓 예매가 오픈 2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독일 신표현주의의 거장 바젤리츠가 지난 4월 타계 이후 최초로 열리는 회고전이다. 특히 국내 미공개 작품을 포함해 총 46점의 작품이 전시돼 해외 미술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시는 내달 13일부터 12월 27일까지 137일간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1960년대 초기작부터 작고 직전까지 남긴 작품들을 통해, 인간 존재의 불안과 회화의 본질을 탐구했던 거장의 파격적인 화법과 강렬한 색채를 직접 마주할 수 있다.
세화미술관은 전시 개막 전까지 순차적으로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이어간다. 1차 얼리버드 티켓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오는 31일까지 판매되며, 2차 얼리버드 티켓은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티켓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고, 1·2차 얼리버드 티켓은 29CM 홈페이지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기본 관람료는 1만5000원, 중·고·대학(원)생 1만원, 만 65세 이상은 75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화미술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시를 주관하는 세화예술문화재단은 지난 11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을 제5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2009년 설립된 재단은 세화미술관 운영을 비롯해 전시 기획, 예술인 지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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