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울주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752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역 특성에 따라 도시형·도농형·농촌형으로 분류해 참여자 증감률, 자산 형성 지원, 자활사업단 운영성과 등 자활사업 전반을 종합 평가했다.
울주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 참여 확대, 자산형성사업 가입자 증가, 자활사업단 매출액 상승 등 다양한 지표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활근로사업, 자산형성지원사업, 사례관리 등 맞춤형 자활지원사업에 나서고 있으며, 참여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확보한 인센티브를 보건복지부 지원 기준에 따라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성과급과 지역자활사업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센터 운영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의 헌신과 참여자의 노력, 울주군과 센터가 함께 협력해 온 자활사업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활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