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 바닥분수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전했다.
바닥분수는 오는 8월 23일까지 휴무 없이 매일 운영되며, 가동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기온 변화에 따라 운영기간과 가동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
현재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놀이터에는 바닥분수(760㎡)를 비롯해 약 3,300㎡ 규모의 놀이공간이 조성돼 있다.
이곳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7종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파라솔 7개, 이동식 탈의실 2동 등이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기준에 따라 운영기간 동안 매주 1회 이상 용수를 전면 교체하고, 검증된 살균·소독제를 사용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를 실시한다.
이 외에도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시간 동안 전담 안전요원과 직원을 상시 배치해 질서를 유지하고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 바닥분수가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이용객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