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해 AI 기반 차량인식 기술과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모빌리티 환경이 급변하면서 인공지능(AI)과 스마트폰을 결합한 혁신적인 주차관제 솔루션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기업이 있다. 차량번호인식(LPR) 기술과 스마트 주차관제 솔루션을 전문으로 개발·제조하는 ㈜오토게이트(대표 김교훈)가 그 주인공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독보적인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주차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이 기업은 고도화된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미래형 모빌리티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오토게이트는 차량번호인식기부터 주차차단기, 무인정산기, 방문객관리시스템, 모바일 원격 출입통제 솔루션(블루게이트)에 이르기까지 주차관제 전 분야의 제품을 자체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는 물론이고 공공기관, 산업단지, 물류센터 등 각 현장의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통합 주차관제 시스템을 공급하며 탄탄한 신뢰를 쌓아 왔다.
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단연 날씨나 주변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독보적인 ‘차량번호인식기(LPR)’ 기술이다. 고해상도 글로벌 셔터 IP카메라와 자체 개발한 딥러닝 학습 엔진을 활용해 신형 및 구형 번호판 및 전국 모든 차량번호판을 1초 미만에 신속하게 인식한다. 평균 차량번호 인식률은 99% 이상에 달하며 실시간 차량정보 전송 및 출입통제 기능을 통해 뛰어난 내구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최근 시장에서 각광받는 ‘통합형 차량번호인식 주차차단기’는 번호인식기와 전광판, 차단기를 하나로 결합한 일체형 제품이다. 설치 공간을 최소화하면서도 운영 효율을 극대화해 자동 차량 식별과 출입관리를 원활하게 돕는다. 또 주차차단기는 1.7초 이내의 고속 개폐와 리바운딩 기능을 적용해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으며 하천전용 펜스형 차단기 등 특수 환경에 맞춘 라인업도 갖추고 있다.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한 ‘무인정산기’는 신용카드 및 교통카드 결제를 완벽히 지원하며 웹 할인 및 할인권 연동으로 관리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오토게이트가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으로 꼽는 ‘블루게이트(BlueGate)’는 스마트폰 기반의 원격 출입통제 시스템이다. 인터넷, 와이파이, 블루투스 통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차단기를 제어함으로써 공동주택 및 사업장의 출입관리를 최적화했다. 여기에 방문키오스크를 통한 방문증 발급과 세대 및 관리실 연동이 가능한 ‘방문객 관리시스템’이 더해져 주차관제, 정산, 방문관리가 하나로 이어지는 완벽한 통합 솔루션을 완성했다.
이러한 고도의 기술력은 끊임없는 연구개발(R&D) 투자에서 비롯됐다. ㈜오토게이트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운영하며 자체 차량번호인식 기술과 스마트 주차관제 통합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특히 스마트폰 식별정보 기반의 주차 결제 및 관제 서비스 특허와 통신 제어 시스템 특허 등 다수의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바일 기반 원격 제어 서비스의 상용화에도 성공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공동주택과 공공기관, 산업시설에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자체 공급하며 스마트 주차관제 전문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24년에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인증번호 제2024-011호)’으로 지정돼 2029년까지 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김교훈 ㈜오토게이트 대표는 “자체적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 융합을 통해 주차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계기로 기업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인공지능과 모바일 연동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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