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A 구단의 B 코치가 부적절한 행위로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배구계에 따르면 B 전 코치는 선수단 회식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고, 이에 C 선수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구단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후 C 선수 측은 스포츠윤리센터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다. B 전 코치는 사직서를 제출했다.
A 구단은 지난 5월 해당 사안을 한국배구연맹(KOVO)에 보고했다.
KOVO는 현재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조사 결과에 따라 스포츠공정위원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A 구단은 최근 단장을 교체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는데 이번 사안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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