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한층 성숙해진 청량함을 담은 비주얼로 올여름 컴백 대전의 중심을 예고했다.
소속사 어센드 측은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Glow ME'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로미스나인은 화이트 톤의 스포티한 착장으로 그룹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지난 트레일러와 첫 번째 포토에서 보여준 감각적인 무드를 잇는 새 콘셉트 속에서도 눈길을 끄는 지점은 멤버들이 손에 든 비타민 오브제다.
앞선 콘텐츠에서 싱그러운 에너지를 암시했던 과일들이 이번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정제된 '비타민' 형태로 치환된 것은 자연 그대로의 상큼함에서 한발 나아가, 멤버들의 개성과 한층 깊어진 매력을 결합해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치환하겠다는 성장각오를 연상케 한다.
'WE GO', 'DM', 'Stay This Way', 'Supersonic' 등 청량 사운드로 사랑받은 프로미스나인의 성숙한 청량감이 타이틀곡 'Vitamin ME'를 비롯한 10곡을 통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된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21일 정규 2집 'Glow M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