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기지 안에 빽다방 커피트럭이 들어섰다. 현장에서 커피를 받기 어려운 장병들을 위해서는 베이커리 2800개가 별도로 전달됐다.
더본코리아의 커피 브랜드 빽다방은 지난 9일 인천광역시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를 찾아 장병 약 1400명을 대상으로 음료와 베이커리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빽다방은 부대 안에서 커피트럭을 운영하며 현장 이용이 가능한 장병들에게 음료 800잔을 제공했다. 경계근무와 부대 일정 등으로 커피트럭을 찾기 어려운 장병들에게는 베이커리 2800개를 따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해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훈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인사참모 소령은 “장병들을 위해 직접 사령부를 찾아준 빽다방에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활력과 힘이 됐다”고 말했다.
빽다방 관계자는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해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을 비롯해 사회 곳곳에서 맡은 역할을 다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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