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무명전설’ TOP3 성리·하루·장한별이 사천을 들썩이게 만드는 먹방 여정이 펼쳐진다.
17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3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TOP3와 함께 예측 불가한 먹트립을 이어간다. 등장부터 분위기는 뜨겁다. 전현무는 목 상태가 좋지 않아 확성기로 말을 전하며 색다른 웃음을 만든다. 내레이션을 AI에 맡겼다는 설정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시작부터 웃음이 번진다.
이어 공개된 '무명전설' TOP3의 등장은 장관을 이룬다. 시민들의 환호가 쏟아지고 거리 분위기는 순식간에 팬미팅 현장처럼 달아오른다. 화제성 높은 출연자들이 모인 만큼 시선이 집중된다.
이동 중에는 진솔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성리는 과거 오디션 도전기를 털어놓으며 쉽지 않았던 시간을 담담하게 꺼낸다. 여러 차례 도전 끝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무명전설’에 참여했다는 고백은 현장 분위기를 잠시 숙연하게 만든다. 하지만 곽튜브의 장난기 어린 한마디가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하루의 나이를 두고 전현무를 향한 ‘나이 공격’이 이어지며 웃음이 다시 터진다. 하루 역시 아이돌 캐스팅 제안을 받았던 과거를 밝혀 놀라움을 더한다.
첫 식당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도 마주한다. 사장님이 단골 손님을 이유로 촬영을 거절한 것. 계획 없이 부딪히는 프로그램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순간이다. 이에 성리는 즉석에서 노래 한 소절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바꾸려는 모습을 보인다. 현장의 공기가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이 쏠린다.
메뉴 선택 과정에서도 웃음은 계속된다. 낙지볶음을 두고 매운맛 강도를 정하는 가운데 성리는 곽튜브를 배려하는 듯하다가도 결국 강한 매운맛을 제안하며 능청스러운 반전을 보여준다. 이 선택은 결국 모두의 땀샘을 자극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확성기 진행, 돌발 섭외 난항, 진솔한 고백과 유쾌한 장난이 교차하는 이번 여정은 한층 살아 있는 현장감을 전한다. 전현무와 곽튜브, 그리고 TOP3가 만들어낸 호흡은 먹방 이상의 재미를 완성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