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칼 뽑았다…’비영어권 1위’ 글로벌 흥행 싹쓰리→역대급 ‘도파민’으로 입소문 탄 韓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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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칼 뽑았다…’비영어권 1위’ 글로벌 흥행 싹쓰리→역대급 ‘도파민’으로 입소문 탄 韓 드라마

TV리포트 2026-07-15 07:58:01 신고

[TV리포트=하상은 기자]  tvN 화제의 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직진 연하남의 정석’을 예고한 가운데, 글로벌 관심도 뜨겁다.

배우 그룹 ‘뉴네임’(newname)의 멤버 원규빈이 tvN ‘내일도 출근!’에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원규빈은 이번 드라마에서 자유분방한 매력과 솔직한 성격을 지닌 대학생 이재인 역을 맡아, 사랑 앞에서 한없이 진심인 남자의 모습으로 ‘직진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노아(강미나 분)를 향한 거침없는 직진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로맨스를 알린 것이다.

최근 방송된 7화에서 재인(원규빈 분)은 “내가 이기면 나랑 사귀는 걸로 하자”는 대담한 내기를 제안했던 전개가 화제를 모았다. 이어 야구 배팅장에서 노아에게 불어 수업을 핑계 삼아 “내 남자친구가 되어줄래?”라고 자연스럽게 따라 하게 만드는 능청스러운 애교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 재인은 노아를 집으로 초대하는 등 물러서지 않는 직진 매력으로 두 사람의 거리를 좁혀갔다. 하지만 재인의 전 여자친구 호민이 등장하면서 오해가 생기고, 사랑에 대한 서로 다른 가치관이 드러나며 갈등이 시작되었다. 멀어지는 노아를 바라보는 재인의 애틋한 눈빛과 그 간절한 마음이 극중에서 그려졌다.

이어 8화에서는 재인의 진지한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한발 물러섰던 재인은 결국 노아에게 다가가 더는 못 참겠다는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노아의 고백에 감정이 복받쳐 눈물을 흘리며 “응!”이라고 즉답하며 키스의 순간으로 이어졌다. 원규빈은 사랑 앞에서 솔직하고 진심 어린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며, 두 사람의 본격적인 연애 시작을 알렸다. 그의 솔직함과 자유로운 에너지가 더해지며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반응이다. 원규빈은 청량한 비주얼과 신비로운 분위기의 보라색 헤어스타일, 장난기 어린 미소로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소화해내고 있다. 이처럼 원규빈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까 하는 애틋한 감정을 유연하게 풀어내며 깊이 있는 로맨스를 구성하고 있다. 그가 그려낼 이야기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맥퀸스튜디오 작가가 집필한 동명의 카카오웹툰 ‘내일도 출근!’을 원작으로 하는 tvN ‘내일도 출근!’의 글로벌 행보도 뜨겁다. 전 세계 VOD, OTT 시청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차트에 따르면 tvN ‘내일도 출근!’은 지난 6월 29일~7월 5일 기준 비영어권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스위스, 스페인, 멕시코, 일본, 이탈리아, 그리스, 독일, 호주 등 총 44개국 TOP 10에 올라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tvN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하상은 기자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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