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 논란’ 풍자, 영상 삭제→”초심 잃었다고, 억울해” 사과 없이 ‘공중파’ 출연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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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논란’ 풍자, 영상 삭제→”초심 잃었다고, 억울해” 사과 없이 ‘공중파’ 출연 (‘라스’)

TV리포트 2026-07-15 06:57:33 신고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풍자가 33kg 감량 이후 달라진 일상과 ‘또간집’을 둘러싼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하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풍자는 “33kg을 감량해 4XL에서 XL 사이즈를 입게 됐는데 또 대식가 특집에 불렸다”라며 억울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그는 체중 감량 이후 구독자들로부터 “초심을 잃었다”라는 반응까지 들었다고.

풍자는 프로필 사진 촬영을 앞두고 3일 동안 굶었던 사연도 공개한다. 가족여행에서는 3박 4일 만에 6kg이 늘었다며 극과 극이었던 다이어트 비화를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모든 항목이 ‘정상 판정’을 받았다며 달라진 몸 상태를 자랑한다.

대표 콘텐츠 ‘또간집’의 인기로 달라진 일상도 공개된다. 풍자는 프로그램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식당을 방문할 때마다 촬영이나 광고 여부를 먼저 의심받는 일이 잦아졌다고 고백한다. 편하게 식사하러 갔다가도 “촬영하러 온 것 아니냐”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는 것. 그는 식당 섭외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들려줄 예정이다. 또 풍자는 “‘또간집’이 잘될수록 오히려 편하게 밥 먹기가 어려워졌다”라며 예상치 못한 고충도 토로한다.

지난 6일 풍자는 채널 ‘풍자테레비’에서 치킨을 먹던 중 배부른 상황을 두고 “생리통”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신기루는 “트랜스젠더는 생리를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바로잡았고, 이를 본 일부 누리꾼은 “생리통을 희화화했다”라며 비판했다. 이후 풍자는 논란이 된 장면을 쇼츠로 편집해 재업로드 했다가 삭제했으며, 별도의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풍자의 다이어트 비화와 ‘또간집’을 둘러싼 뒷이야기는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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