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유지태가 유복했던 어린 시절과 가세가 기울며 처음 가난을 실감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3시간 내내 신나게 떠들고 간 유지태. 짠한형 때 한풀이 하러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이어 “그래도 나는 좋았다. 또 새로운 자전거가 오니까”라고 덧붙여 이민정과 김준호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후 집안 형편이 달라지면서 어린 마음에도 큰 변화를 느꼈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그러면서 “그 기억이 머릿속에 박혀 있다. ‘가난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생활이 달라졌구나’라고 처음 느꼈다”며 “예전에는 가만히 있으면 왔던 게 아무리 졸라도 안 왔고, 겨우 얻었는데도 빼앗겼다. 그게 초등학교 때 처음 느낀 가난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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