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20년 절친’ 이정재와 달라진 사이…“존댓말 쓴다” [SD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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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20년 절친’ 이정재와 달라진 사이…“존댓말 쓴다” [SD리뷰]

스포츠동아 2026-07-15 01:1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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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유튜브 채널 캡처

고소영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정재와 달라진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4일 공개된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 영상 ‘숨겨진 연예계 주당 탑 고소영이 술 마시는 이유(여배우 주량 1위)’에서는 구독자 1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 유튜브 채널 캡처

고소영 유튜브 채널 캡처

이날 제작진은 “그렇게 인맥이 많으시면서 황금 인맥을 좀 써야 한다”며 유튜브 첫 게스트를 추천했다. 장동건에 이어 이정재가 언급되자 “연락 안 하시는 건 아니죠?”라고 물었다.

이에 고소영은 “내가 이제 막 연락을 하지는 않는다”며 “어렸을 때는 다 친구였지만 지금은 다 나이가 들지 않았나”라고 답했다.

이어 “옛날에는 ‘야야’ 하던 사이였는데 지금은 존댓말을 쓴다”며 “완전히 격식을 차리는 존댓말이라기보다는 친근한 존댓말이다. 어른들의 세계가 또 있다”고 말했다.

고소영 유튜브 채널 캡처

고소영 유튜브 채널 캡처

그러면서 “그런데 되게 좋다. 서로 존중해주는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고소영과 이정재는 오랜 시간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고소영은 2022년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 개봉 당시 자신의 SNS에 “감독 데뷔를 축하한다. 나의 소중한 친구, 항상 응원한다”는 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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