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삼복 가운데 첫 번째에 드는 ‘초복’인 15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차차 벗어나겠다. 이에 따라 곳곳에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전날을 포함한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30~100mm ▲강원 내륙 및 산지·충청권·전북 30~80mm ▲광주·전남 20~60mm ▲경상권·강원 동해안·제주도 5~4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7~3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남해 1.0~3.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한때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으니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등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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