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예원이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유를 밝혔다.
14일 방송한 JTBC 예능 ‘연애전쟁’에는 특별 외교관으로 예원이 출격했다.
이날 예원은 최근 전 남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예원은 “(헤어진 지)얼마 안 되긴 했다. 마음 아프 게가 아니라 정나미가 뚝 떨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술 문제였다. 항상 새벽 6~7시까지 마셨다. 그 시간에 집에 찾아오거나 전화하거나 했다”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이 “그렇게까지 마시는 연예인이 누구냐”고 몰아갔고, 당황한 예원은 “술 먹고 나면 찾아오니까 한번은 문고리를 걸어놓고 물총 들고 기다렸다. 왔길래 쐈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며 말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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