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내년 최저임금 윤곽 나왔다…노사 '1만820원~1만620원' 제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내년 최저임금 윤곽 나왔다…노사 '1만820원~1만620원' 제시

경기일보 2026-07-14 19:48:08 신고

3줄요약
14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제14차 전원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왼쪽부터 사용자위원인 양옥석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연합뉴스
14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제14차 전원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왼쪽부터 사용자위원인 양옥석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연합뉴스

 

내년도 최저임금을 둘러싼 노사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노동계와 경영계가 14일 11차 수정안을 제시하며 격차를 200원까지 좁혔다.

 

노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4차 전원회의에서 각각 시급 1만820원과 1만620원을 새로운 요구안으로 내놨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보다 노동계는 4.8%, 경영계는 2.9% 인상한 수준이다.

 

앞서 공익위원들은 노사 간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자 시급 1만600원~1만860원의 '심의 촉진구간'을 제시했다. 이에 노사는 해당 범위 안에서 11차 수정안을 다시 제출했고, 양측의 요구액 차이는 기존보다 줄어든 200원이 됐다.

 

노사는 지난달 말부터 이날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수정안을 주고받았지만, 의견 차이를 쉽게 좁히지 못했다. 이에 공익위원들은 협상 진전을 위해 심의 촉진구간을 제시하며 막판 절충을 유도했다.

 

최저임금법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는 8월 5일까지 내년도 최저임금을 최종 고시해야 한다.

 

관련 행정 절차에 필요한 시간을 고려하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밤샘 협상을 이어가며 내년도 최저임금을 최종 의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