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4일 오후 6시 울산 사연호 취수탑 지점에 내려졌던 조류경보를 해제했다.
사연호 지점에는 지난 6월 9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바 있다.
사연호 지점 유해 남조류는 지난 6일 750개/㎖, 13일 750개/㎖로 측정됐다.
조류경보 관심 단계는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2회 연속 1천 개/㎖ 이상일 때 발령되며, 2회 연속 1천 개/㎖ 미만으로 떨어지면 해제된다.
사연호 반연리 지점은 지난 13일 채수 결과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1천850개/㎖로 발령 기준을 초과해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형섭 청장은 "사연호 조류 발생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먹는 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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