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누적 출하 1억 앰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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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누적 출하 1억 앰플 돌파

투어코리아 2026-07-14 18:0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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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1억 앰플 출하 기념식 성료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1억 앰플 출하 기념식 성료

[투어코리아=배소은 기자] GC녹십자웰빙의 인태반주사제 '라이넥주(Laennec)'가 국내 최초로 누적 출하량 1억 앰플을 돌파했다. 회사는 13일 충북 음성 혁신공장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2005년 출시된 라이넥주는 이후 20여 년간 국내 태반주사제 시장에서 약 80%의 점유율을 유지해온 제품이다. 이번 1억 앰플 달성은 오랜 기간 의료 현장과 환자들로부터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아온 결과로, 인태반 의약품 분야를 개척해온 회사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기념행사에는 김상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동환 생산본부장, 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 등 GC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조병옥 음성군수, 한정환 음성소방서장 등 지역 인사들도 참석했다.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1억 앰플 출하 기념식 성료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1억 앰플 출하 기념식 성료

김상현 대표는 환영 인사에서 국내 유일의 인태반 가수분해물 제품인 라이넥이 누적 출하량 1억 앰플을 넘어선 것에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체유래물질을 의약품과 의료기기로 연결하는 핵심 기술과 생산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왔다며, 앞으로 관련 법과 제도 변화에 맞춰 태반뿐 아니라 폐지방, ECM, 콜라겐 등 다양한 인체유래물질을 활용해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축사에서 라이넥 누적 1억 앰플 출하를 축하하며, GC녹십자웰빙이 음성군과 투자협약을 맺은 이후 활발한 투자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음성군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회사의 성장을 계속 뒷받침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라이넥주를 생산하는 음성 혁신공장은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갖춰 연간 약 1,350만 앰플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늘어나는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생산 능력을 연간 2,500만 앰플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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