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성 “절친 이찬원과 주 5회 통화…덕분에 힘든 시간도 버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황윤성 “절친 이찬원과 주 5회 통화…덕분에 힘든 시간도 버텨”

스포츠동아 2026-07-14 17:13:47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 | JTBC

사진제공 | JT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황윤성이 절친 이찬원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며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황윤성이 신성, 이루네, 정연호와 함께 출연해 무대와 토크를 오가며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황윤성은 “일주일에 다섯 번 정도 통화한다”며 이찬원과의 남다른 친분을 공개했다. 이어 전국투어 콘서트 당시 이찬원이 커피차와 간식차, 꼬치차까지 보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황윤성은 아이돌 활동을 마친 뒤 트로트에 도전했던 시절도 떠올렸다. 그는 “트로트를 잘 몰라 선곡이 가장 어려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방송에서는 신곡 ‘난리부르스’ 무대도 선보였다. 응원봉 이벤트로 객석과 호흡한 그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함께 춤을 추던 중 마이크 줄이 빠질 정도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사진제공 | KBS

사진제공 | KBS


황윤성은 “힘들었던 시절을 지나 악물고 버텼더니 이런 날도 오네요. ‘국민사위’ 황윤성을 오래 기억해 달라”고 인사했다.

이어 이찬원을 향해 “덕분에 힘든 시간과 방황했던 시간을 잘 버틸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나도 더 많은 힘이 되는 멋진 친구가 될 수 있도록 계속 성장하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앞서 황윤성은 1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도 출연했다. 이찬원이 진행을 맡은 프로그램에서 일일 스페셜 톡파원으로 나선 그는 “가야 한다면 나는 톡파원으로 가겠다”며 자신의 히트곡을 활용한 재치 있는 인사로 웃음을 안겼다.

또 서울 곳곳을 둘러보며 궁중음식을 맛보고 종묘와 창덕궁을 찾는 등 특유의 입담과 예능감을 선보였다. 인정전 앞 품계석을 보며 “진작 만졌으면 제가 4등이 아니라 3등까지 했을 텐데”라고 농담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황윤성은 최근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현재 TOP7 멤버로 전국투어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