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단 재난대응·생성형 AI 예방체계 논의…산학연 협력 강화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스마트인프라연구소는 14일 강릉캠퍼스에서 '제6회 강원 인프라 방재기술 산학연협의회'를 개최했다.
교육부 지정 대학 중점연구소인 스마트인프라연구소는 2021년부터 산학연협의회를 지속해 개최하며 인프라 방재기술 분야의 산·학·연 협력과 기술 교류를 추진해 왔다.
이번 협의회는 'AI 기반 스마트 인프라 안전관리와 방재기술 활용 사례'를 주제로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및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방재안전기술원 정대명 대표이사가 '주요 국가산단 자연재난 대응능력 평가 및 종합대책 수립'을 주제로 국가산업단지의 자연재난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강원대 건설환경공학부 박민수 교수가 '인공지능 기반 노후화 구조물 유지관리'를, 스마트인사이드에이아이 김태헌 기술이사가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인프라 예방 방재 및 유지관리체계 제안'을 각각 발표하며 AI 기반 스마트 인프라 관리 기술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백중철 스마트인프라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산학연협의회를 통해 대학·기업·연구기관·공공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연구성과를 공유해 인프라 방재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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