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민선 9기 슬로건으로 '함께 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을 내세웠다.
심 군수는 14일 군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군민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함께 고창군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 결정하며 책임지는 군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심 군수는 군민 23명으로 구성된 군민 소통 정책·기획위원회를 가동해 공약을 조정하고 현안 사업을 점검했다.
심 군수는 농어촌 도시의 상징성을 고려해 농어촌 기본소득 선도 시범도시를 추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군민 활력 지원금 1인당 30만원씩 지급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심 군수는 "오는 27일 고창황윤석도서관에서 타운홀미팅을 열어 군민들에게 이러한 목표를 설명하고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war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