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캐논코리아는 숏필름 '너와 나의 포토테라피'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틱 쇼츠 섹션에 공식 초청돼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너와 나의 포토테라피'는 벚꽃이 피고 지는 계절 속 사랑과 이별의 순간을 담은 브랜드 숏필름이다. 추경엽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 대표가 연출과 촬영을 맡았고, 배우 김민기와 신세휘가 주연을 맡았다.
이 작품은 7월 5일과 10일 두 차례 상영과 GV를 진행했다. 5일에는 추경엽 감독이, 10일에는 김민기 배우가 참석해 관객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시나리오 해석, 영상 표현 방식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촬영에는 'EOS R6 V'가 사용됐다. 이 카메라는 약 3,250만 화소 CMOS 센서, 오픈 게이트 촬영, 7K 오버샘플링 기반 4K 영상 기록, 바디 내 5축 손떨림 보정, 내장 냉각팬 등 기능을 갖췄다. 현장 운용과 시네마틱 영상 제작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캐논코리아는 이번 영화제 공식 초청과 GV 성료를 통해 영상 특화 미러리스 카메라의 영화 제작 활용 사례를 알렸다. 창작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영상 제작 생태계와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너와 나의 포토테라피'가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관객과 만나고, GV를 통해 제작 과정과 'EOS R6 V'의 영상 표현력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캐논코리아는 8월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캐논갤러리에서 '너와 나의 포토테라피' 상영회를 연다. 상영회에서는 숏필름 본편, 배우 신세휘가 부른 OST '벚꽃이 피었다'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컷 전시, 실제 촬영 장비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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