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뇌건강 플랫폼으로 지역의료 혁신"…SHMD·성수의료재단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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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뇌건강 플랫폼으로 지역의료 혁신"…SHMD·성수의료재단 '맞손'

아주경제 2026-07-14 15:28: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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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영 SHMD 대표오른쪽와 백승호 성수의료재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MD
송민영 SHMD 대표(오른쪽)와 백승호 성수의료재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MD]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업체 에스에이치엠디(SHMD)는 최근 성수의료재단과 'AI 기반 뇌건강 관리 플랫폼 구축·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HMD의 첨단 의료 솔루션을 지역 거점병원에 도입해 뇌졸중과 치매 같은 신경계 질환의 조기 발견·예방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의 지역 예방의료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루어졌다.

성수의료재단은 인천 지역에서 인천백병원과 강화비에스종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AI 플랫폼 '브레인체크' 기반 뇌건강 선별검사 도입 △AI 기반 뇌졸중 위험도 평가·인지기능 검사 활용 △웨어러블 뇌혈류 초음파기기 '세레밴드' 활용 모니터링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SHMD는 대형 상급종합병원에서 확보한 임상적 근거를 지역 의료 현장으로 확산할 기반도 마련했다.

대표는 "AI 의료기술이 환자 건강을 변화시키려면 우수한 기술뿐 아니라 이를 함께 구현할 병원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며 "통합 AI 뇌건강 플랫폼을 구축하고, 성수의료재단과 함께 이를 전국 의료현장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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