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재정경제부는 14일 주한 외교단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합동 브리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글로벌 AI 허브 비전인 '모두를 위한 AI, 글로벌 과제 해결을 위한 AI'와 허브 핵심 과제,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브리핑에는 60여개국 주한외교단이 참석했으며, 정부는 각국 양자·다자 협력 수요를 청취하고, 중장기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5월 AI를 활용한 기후 위기, 보건, 식량 등 인류 공통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범지구적 협력 플랫폼인 글로벌 AI 허브를 한국에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황준식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국제사회와 함께 글로벌 AI 허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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