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가 용유지역 주민들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9월까지 관절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지난 13일부터 9월 21일까지 약 2개월간 매주 월·수요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용유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관절튼튼 건강쭉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알렸다.
구는 농업과 어업 종사자가 많고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용유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관절 보호 운동과 근력 강화 운동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7월에는 용유주민자치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 이전을 완료하는 8월부터는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로 장소를 옮겨 운영한다.
참가 주민들은 전문 강사 지도로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 등 관절 유연성을 높이고 신체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배운다.
정한숙 영종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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