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인터는 라이브 서비스 중인 게임의 실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매출을 추정하는 ‘LCP 모델’을 공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게임은 매월 반복적인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디지털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개별 타이틀의 미래 매출을 산정할 수 있는 기준이 부족했다고 준인터는 봤다.
▲사진 출처=준인터
준인터에 따르면 LCP 모델은 "우리 게임의 향후 매출은 얼마나 될까?"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시작된 게임 매출 추정 모델이다. 해당 모델을 적용한 ‘S66 Engine’은 게임 출시 이후 누적된 실제 서비스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발생 가능한 매출 규모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LCP 모델은 디지털 자산, 현금흐름, 라이브옵스 세 가지 축을 가진 디지털 I·P 가치평가 모델이며, S66 Engine은 게임 개발사의 제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매출 추정과 기초값을 산출하는 게임 특화 엔진이다.
해당 모델은 동일한 입력값에 대해 동일한 출력을 보장하는 결정론적 규칙 기반 엔진으로 재현 가능한 가치평가를 제공한다. 또한 6만 건 이상의 백테스트를 실행해 통계적 정합성을 확인했으며,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검증 절차도 마쳤다. 향후 게임을 넘어 다양한 디지털 I·P 분야 전반으로 유연하게 확장하는 것을 표준 목표로 삼고 있다.
준인터는 LCP 모델 공개를 기념해 라이브 서비스 중인 PC 및 모바일 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F2P 기반의 인앱결제 또는 인앱결제와 인앱광고를 결합한 수익 모델을 채택한 게임 개발사다. 단 스팀 및 콘솔 게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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