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TO부터 PU까지...10년 '서버너즈워', 다음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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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부터 PU까지...10년 '서버너즈워', 다음 주인공은?

게임와이 2026-07-14 14:23: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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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같은 무대에서 새 얼굴이 나온다. 단일 모바일 게임으로는 이례적인 기록이다.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여는 e스포츠 대회 SWC,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 올해로 10회차다.

이를 기념하는 영상이 13일 나왔는데, 화면이 열리는 순간부터 역대 트로피들이 줄지어 등장한다. 그다음은 얼굴들이다. 2017년 초대 챔피언 TOMATO부터 한국 최초 우승자 BEATD, 이어 LEST, MR.CHUNG, DILIGENT, TARS, KELIANBAO, 그리고 지난해 챔피언 PU까지.

이들이 월드 파이널에서 만들어낸 결정적 순간과 우승 확정의 환희가 영상 안에 압축돼 있다. 마지막에는 'WHO'S NEXT'라는 문구가 뜨며 올해 일정을 예고한다.

 

과거를 훑는 데서 그치지 않는 이유는 올해 대회 자체가 특별해서다. 10회차 월드 파이널이 2022년 이후 4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 참가자 모집은 이미 마감됐고, 8월 8일 서울 오픈 퀄리파이어와 유럽 지역 1차 예선을 시작으로 예선 시즌에 들어간다. 서울 오픈 퀄리파이어 우승자에게는 월드 파이널 직행 티켓이 주어진다는 점도 눈에 띈다.

지역 확장도 이번 회차의 특징 중 하나다. 아메리카 컵은 캐나다 토론토, 유럽 컵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려 접점을 넓힌다. 룰 쪽에서는 몬스터 활용폭을 늘리기 위해 누적식 프리밴 구조를 도입했는데, 이 룰은 대회 전용이 아니라 게임 내 친선전에서도 유저들이 직접 써볼 수 있게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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