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고객 경험 중심의 판매·서비스 경쟁력을 앞세워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전계약에서 930여 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고객 경험 중심의 판매·서비스 체계와 플래그십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경쟁력이 이번 성과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더 뉴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운영체제(MB.OS)를 기반으로 직관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향상된 파워트레인과 첨단 주행 보조 기술을 적용한 플래그십 세단이다. 차량 구성 요소의 절반 이상인 약 2700개를 새롭게 개발하거나 재설계하는 등 대대적인 상품성 개선을 거쳤다.
이번 사전계약은 프리미엄 수요가 집중된 강남·서초·삼성 등 서울 강남권 핵심 전시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한성자동차는 고급차 고객 응대 경험이 풍부한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의 맞춤형 상담과 구매 전 과정에 걸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이 계약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RoF)'에 맞춰 고객 경험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차량 상담부터 계약, 인도, 사후관리까지 고객 여정을 세분화하고 각 접점에서 일관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전국 최대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서비스센터 투자와 전문 테크니션 양성을 추진하며 구매 이후 고객 지원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통합 로열티 프로그램 '클럽한성', 전시장별 고객경험 총괄 매니저(CXM), 24시간 고객 상담이 가능한 비즈니스 디벨롭먼트센터(BDC) 등을 운영하며 차량 구매부터 관리, 재구매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플래그십 모델 고객에게는 차량의 우수한 상품성만큼이나 구매 과정과 이후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라며 "고객 접점 전반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의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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