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전립선암 보장 차별화…예방 특약 '배타적사용권' 6개월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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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전립선암 보장 차별화…예방 특약 '배타적사용권' 6개월 획득

포인트경제 2026-07-14 13:05:45 신고

독창적 암 특약, 보장 경쟁력 강화
디지털 혁신으로 지급 편의성도 높여

흥국생명, 전립선암 치료 부작용 예방 특약 배타적사용권 6개월 획득 / 흥국생명 흥국생명, 전립선암 치료 부작용 예방 특약 배타적사용권 6개월 획득 / 흥국생명

[포인트경제]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이 전립선암 치료 과정의 부작용을 예방하는 특약으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흥국생명은 ‘(무)전립선암 생분해성 물질주입술 보장특약’이 고객 유용성과 독창성을 높게 평가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방사선 치료 시 '생분해성 물질주입술' 연 1회 보장

이번 특약은 전립선암 방사선 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직장 손상 등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생분해성 물질주입술’을 연 1회 보장한다. 기존 암보험이 암 진단과 직접적인 치료에 집중했다면, 이번 특약은 치료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부작용 예방 단계까지 보장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생분해성 물질주입술’은 전립선과 인접한 직장 사이에 생분해성 물질을 주입해 완충 공간을 만드는 시술이다. 방사선이 직장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 손상을 예방하며, 주입된 물질은 일정 기간 후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분해된다. 흥국생명은 이 담보를 전립선암 주요치료특약의 일부로 설계해 암 치료의 완성도를 높이고,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Hi-prime' 보험금 지급 서비스 고객 편의성도 높여

한편 흥국생명은 차세대 기간계 시스템 ‘Hi-prime(하이프라임)’을 통해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고도화로 고객 편의성 강화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흥국생명 본사 /사진=연합뉴스 흥국생명 본사 /사진=연합뉴스

강화된 시뮬레이션 기능은 고객의 체계적인 자산관리 계획 수립을 돕고, 신설된 연금 평생자동송금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등록된 계좌로 연금이 자동 송금되도록 했다. 연금·분할·중도인출금 지급 업무 운영 시간을 휴일까지 확대하고, 사고보험금 지급 프로세스도 통합 시스템 구축과 급부 산출식 자동화로 심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크게 높였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과 보험금 지급 서비스 고도화 등 상품과 서비스 전 영역에서 고객 가치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과 함께 변화하는 보장 수요와 치료 환경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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